어릴 때 밥상 위에 까만 콩장이 올라오면 이상하게 젓가락이 먼저 갔어요. 다른 반찬이 많아도 콩장 하나만 있으면 밥 한 그릇은 금방 비워졌거든요. 그런데 막상 집에서 만들면 너무 딱딱하거나 짜게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특히 검은콩이 쭈글쭈글해지거나 양념이 겉돌면 먹는 식감이 확 떨어지더라고요.
처음에는 간장만 넣고 오래 끓이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불 조절과 양념 비율, 그리고 콩을 삶는 타이밍이 정말 중요했어요. 제대로 만든 콩장은 입안에서 부드럽게 씹히면서도 윤기가 살아 있고, 짠맛보다 고소한 풍미가 먼저 느껴져야 맛있어요.
요즘은 냉장고에 한 통 만들어두면 아침 반찬 걱정이 줄어들어요. 특히 따뜻한 밥에 올려 먹으면 집밥 레시피 중에서도 만족감이 꽤 큰 반찬이에요. 오늘 알려드리는 콩장맛있게 하는 법은 요리 초보도 실패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조리 과정과 실전 팁까지 자세히 담았어요.
| 검은콩 | 2컵 | 돌 제거 후 깨끗이 세척 |
| 물 | 5컵 | 콩 삶는 용도 |
| 진간장 | 8큰술 | 기본 간 맞추기 |
| 국간장 | 1큰술 | 깊은 풍미 추가 |
| 올리고당 | 4큰술 | 윤기와 단맛 |
| 설탕 | 1큰술 | 감칠맛 보완 |
| 다진 마늘 | 1큰술 | 비린 맛 제거 |
| 참기름 | 1큰술 | 마무리 풍미 |
| 통깨 | 1큰술 | 고소한 식감 |
| 청양고추 | 1개 | 칼칼한 맛 선택 재료 |
| 1 | 검은콩 세척 후 불리기 |
| 2 | 콩 삶기 |
| 3 | 양념장 만들기 |
| 4 | 간장 양념에 졸이기 |
| 5 | 윤기 나게 마무리 |
| 6 | 식힌 뒤 보관 및 플레이팅 |






콩 비린 맛 없이 부드럽게 만드는 핵심 타이밍이 중요해요
콩장 맛있게 하는 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콩을 얼마나 잘 삶느냐예요. 많은 분들이 바로 냄비에 넣고 끓이는데, 최소 5시간 정도는 물에 불려야 속까지 부드럽게 익어요. 여름에는 냉장고에서 불리는 게 좋아요. 상온에 오래 두면 냄새가 날 수 있거든요.
불린 콩은 흐르는 물에 한 번 더 헹군 뒤 냄비에 넣고 물을 넉넉히 부어 삶아주세요. 처음에는 센 불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야 해요. 여기서 자주 하는 실수가 강불로 계속 끓이는 건데, 그러면 콩껍질이 터지고 식감이 퍽퍽해져요.
삶는 시간은 약 30~40분 정도가 좋아요. 손으로 눌렀을 때 살짝 으깨질 정도면 딱 좋아요. 너무 무르면 졸일 때 형태가 무너지고, 덜 익으면 양념이 안 배어요.






이제 양념 비율이 중요해져요. 진간장만 사용하면 맛이 단조롭기 때문에 국간장을 조금 섞어야 풍미가 깊어져요. 다진 마늘은 비린 맛 제거에 도움이 되고, 올리고당은 윤기를 살려줘요.
냄비에 삶은 콩과 양념을 함께 넣고 졸일 때는 뚜껑을 살짝 열어두는 게 좋아요. 수분이 천천히 날아가면서 간이 속까지 스며들거든요. 이 과정에서 국물이 너무 빨리 줄어들면 물을 약간 추가해 주세요.
콩장 맛있게 하는 법에서 또 중요한 건 마지막 참기름 타이밍이에요. 불을 끄고 넣어야 고소한 향이 살아나요. 뜨거울 때 바로 넣으면 향이 날아가 버려요.
식감까지 살리고 싶다면 마지막에 통깨를 듬뿍 뿌려주세요. 고소함이 확 살아나면서 반찬가게 느낌이 나요. 여기에 청양고추를 조금 넣으면 느끼함 없이 계속 손이 가는 맛이 돼요.






실패 없이 오래 두고 먹으려면 보관 방법까지 중요해요
처음 콩장을 만들었을 때 가장 많이 했던 실수는 국물을 너무 졸이는 거였어요. 식으면 더 단단해진다는 걸 몰랐거든요. 냄비에서는 촉촉해 보여도 식으면 간장이 콩 안으로 더 배어들면서 짠맛이 강해져요.
그래서 콩장 맛있게 하는 법에서는 국물을 조금 남겨두는 게 중요해요. 숟가락으로 떴을 때 바닥에 간장 양념이 살짝 깔릴 정도가 가장 좋아요. 냉장 보관 후 다음 날 먹으면 간이 훨씬 안정적으로 잡혀요.
보관 방법도 중요해요. 완전히 식힌 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5일 정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젖은 숟가락만 피하면 오래 두고 먹기 좋아요.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궁합도 있어요. 계란말이, 김치찌개, 멸치볶음 같은 집밥 메뉴와 정말 잘 어울려요. 특히 따뜻한 보리밥 위에 올리면 고소한 풍미가 더 살아나요.
콩장 맛있게 하는 법은 재료가 복잡하지 않지만 작은 차이로 맛이 크게 달라져요. 콩 삶는 시간, 양념 비율, 불 조절만 잘 맞춰도 식당 반찬처럼 윤기나는 맛을 낼 수 있어요.
한 번 제대로 만들어두면 냉장고 열 때마다 든든한 반찬이 생긴 느낌이에요. 특히 입맛 없을 때 꺼내 먹으면 밥 한 공기가 정말 금방 사라져요. 오늘은 검은콩 한 봉지로 집에서도 깊은 풍미가 살아 있는 콩장을 꼭 만들어보세요.






| 콩 불리기 | 5시간 이상 | 여름엔 냉장 보관 |
| 콩 삶기 | 중약불 유지 | 강불 금지 |
| 양념 만들기 | 진간장+국간장 조합 | 간장만 넣지 않기 |
| 졸이기 | 국물 약간 남기기 | 너무 졸이지 않기 |
| 마무리 | 참기름 마지막 | 뜨거울 때 넣지 않기 |
| 보관 방법 | 완전히 식혀 냉장 | 젖은 숟가락 금지 |
김수미 콩장맛있게만드는법, 서리태콩자반 검정콩조림
오늘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춥고 하니
집에만 웅크리게 되는데요
이런 날에는 지글지글 부침개 하나는
해줘야 하는데 귀찮아서 귀찮아서
배달음식을 오래간만에 먹어볼까 하고 있어요
아무튼 요즘 집 밥만 먹으니 오늘은
누가 차려줬으면 하는 바람일까요?
오늘 아까 점심때 만든 반찬 중 하나가
콩자반이랍니다
먹으려고 한 건 아닌데 블랙푸드로
검정콩이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1+1로 사놨는데 손이 잘 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반찬으로 먹어봐야지 해서
만들었는데~ 어떠한 레시피로 만들까 하다가
김수미 콩자반 만들기로 만들었는데
너무 쉬운 것 있죠??
아무튼 쉽게 만들 수 있으니 따라서 만들어보세요!!
재료 : 서리태 종이컵으로 1컵, 간장 6스푼, 설탕 6 작은 술, 꿀, 참기름
이게 정말 다랍니다
들어가는 재료는 정말 간단하죠?
저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머리카락이
흰머리가 생기니 대비를 해야겠다 싶어
검은콩이 좋다고 하길래
의식적으로 먹어보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먹기란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씩 먹어보고자 만들기로 했는데
많이 만들면 또 잘 안 먹게 되니
조금씩 만들어서 먹고 있답니다
콩은 1컵이라고 해도 생각보다 불리면
양이 좀 늘어난답니다
이렇게 만들면 작은 반찬통보다 조금 많은
양이랄까요?
양을 더 늘리셔도 좋을 것 같고요
수미네 콩자반에서는 불리지 않고
사용했는데 저는 시간도 넉넉하게
있고 해서 1시간 정도 물에 불려주었어요
불릴 시간이 없으면 불리지 않고 사용해도 괜찮아요
이제 만들어야겠죠?
우선주의점은 냄비 선택이 중요해요
높이가 적당히 있는 냄비를 사용해야지
강불로 끓였을 때 넘치지 않아요
그래서 높이가 있는 냄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냄비에 서리태를 넣어준 후
물은 잠길 정도로만 넣어주는데요
저는 물을 100ml를 넣으니 딱
잠길 정도로 되더라고요
종이컵 반컵이 90ml니 대충 감이 오시나요?
콩이 잠길 정도로만 물을 넣어주면 된다고 했으니 참고하세요!
이제 간을 할 차례인데요
간장을 넣습니다
간장은 양조간장을 넣어주면 되는데요
물의 양의 1/3을 넣어주면 되는데
대략 양을 재보니 6스푼을 넣어주면 적당했어요
대략 이런 모습인데요~
이제 강불에서 끓여줍니다
콩이 익을 때까지 바글바글 끓여주는데요
강불에서 끓이다 보면 막 끓어넘칠 수 있으니
주의 깊게 넘치지 않게 해줍니다
거의 물이 졸여질 때까지 끓여주면 된답니다
강불로 막 끓이니 이렇게 거의 다
물이 졸여졌어요~
그리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거의 물이 없어질 정도로만 끓여주니
콩이 딱딱하지 않고 잘 익었더라고요.
아무튼 넘치지 않게 가끔씩 봐주는 것이 중요해요
어느 정도 물이 줄어든다고 싶으면
중간 불로 줄인 다음에
익은 콩에 설탕을 6 작은 술을 넣어줍니다
작은 술은 티스푼 같은 걸로 넣어주는데
대략 1스푼 반 정도 넣어줘도 될 것 같아요
김수미 콩자반 만들기는
어차피 단맛은 다음에 꿀을 넣어서 조절해줄 거거든요
그리고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된다고 생각이
된다면 참기름을 약간 넣어주면 된다고 해요
저는 1/2스푼을 넣었습니다
참기름 냄새가 고소하게 나네요
너무 많이 나면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없기에
조금만 넣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맛을 본 후
꿀을 적당히~ 단맛이 돌도록 넣어줍니다
저는 한 스푼 반 정도 넣었는데
개인별 입맛에 따라 단맛을 넣어주면 될 것 같아요
김수미 요리는 보통 단맛을 가지고
꿀을 많이 넣던데 역시
건강을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올리고당이나 물엿보다는 왠지 좀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저만 그런가요?
아무튼 단짠의 매력을 지닌 수미네 콩자반인지라
적당히 단맛을 넣어주면 좋을듯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깨소금은 적당량
비주얼을 헤치지 않을 정도로만
쏙 넣어주면 맛있는 콩자반 만들기가
완성된답니다 간단하죠?
저도 자주 해먹지 않는 반찬이라~
맞추기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영상 보고 만들어보니 쉽더라고요
물론 맛도 괜찮고요
물에 불려서 사용해서 그런지
딱딱하지 않고 촉촉하면서 단짠의 매력의
콩자반을 만들 수 있었어요
다음에는 불리지 않고 만들어봐야겠어요
김수미 선생님은 콩을 불리지 않고
만드셨거든요
좀 더 오랫동안 끓이면 불리지 않아도 될 것 같긴 해요
이렇게 접시에 담아내면 맛있게
즐길 수 있겠죠?
접시에 딱 한 접시 나올 분량입니다
이 접시가 좀 큰 편인데
조금씩 자주 먹으면 3일 정도 먹을 것 같은데요
저도 만들면서 계속 먹었으니 조금 이것보다는
많을 것 같기도 하고요
매번 친정엄마가 만들어주신 것을
먹다가 이렇게 만들어보니 쉽네
싶어서 아직 앞으로 검정콩이 많이 남았기에
두고두고 만들어 먹어야지 싶어요
다른 분들도 콩자반이 어렵네~ 싶다고
생각하시면 요렇게 만들어보세요
그리 어렵지 않아요
윤기 좔좔 흐르는 콩자반
갓 만들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는 것 있죠? ^^
아무튼 먹다 보니 반해서 그냥 막
집어먹게 만드는 마성의 반찬이랄까~
고소하고 너무 맛있는 것 있죠?
아무튼 수미네 반찬 여러 가지를
만들어보았는데 수미네 콩자반은
초간단 레시피 중 하나랄까~ 너무 간단하고 쉬워서
레시피 보면서 하지 않고 그냥
척척 만들 것 같을 정도로 너무 쉬운 레시피네요
아무튼 이제 밑반찬으로 하나 추가해두면
정말 맛있게 즐길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맛있게 즐길 수 있었는데요
저도 자주 먹어서 저의 머리의 흰머리가
하나라도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인데
저의 바램이 통했으면 해요
그래도 건강한 음식이라고 생각하니
앞으로 자주 만들어야겠어요 :)
이웃님들도 건강을 위해서 자주 만들어보세요
오늘은 앞서 이야기했듯이 비가 내리네요
나이가 들어가니 비 오는 날이 되면
어디가 슬쩍 쑤시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비 오는 날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반갑지가 않아요
하지만 내일은 비가 안 온다니 모처럼
어디라도 가볼까 하다 그래도
아직은 조심해야 할 시기인 것 같아서
마트나 다녀오고 오붓한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아요